


| 01 | 병원성 미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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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분류상 HIV는 레트로바이러스( Retrovirus) 과로서 지금까지 HIV-1과 HIV-2의 2종이 발견되어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유전자가 리보핵산(RNA)뿐이며, 감염된 T 임파구 안에서 자신의 RNA 정보를 사람의 임파구의 데옥시리보핵산(DNA)에 전사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입니다.
전사를 받은 DNA는 감염세포인 T 임파구의 유전자속에 삽입된 채 분열하고, 증식하는 세포에 그대로 이어져 내려갑니다. 이렇게 바이러스는 T 임파구의 중심부분에 삽입된 채 그대로 몇 년이고 생존을 계속하며 언제든지 증식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후 어떤 원인으로 돌연 세포 속의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증식을 개시하면 T 임파구는 급속히 파괴되고, T 임파구 밖으로 나온 바이러스는 차례로 새로운 T 임파구 속으로 같은 방법으로 삽입되어 들어갑니다.
HIV는 T 임파구속에 역전사효소를 갖고 있어서, 자기의 RNA정보를 사람의 임파구의 DNA에 전사하여 T 임파구를 파괴하기 때문에 액성항체의 기능은 아무런 면역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고, 세포성 면역에서 중심적인 존재인 T 임파구(그 가운데도 CD4 임파구)를 감소시켜 궁극적으로 인체의 면역체계를 파괴시킵니다. |
| 02 | HIV의 감염 경로 |
HIV는 환자 및 감염자의 혈액, 정액, 질 분비액, 타액, 모유, 소변, 눈물 등에 포함되어 있으나, 실제 감염원으로서 중요한 것은 혈액, 정액, 질 분비액입니다. 따라서 HIV는 주로 성행위 및 혈액을 매개로 전파되고, 드물게는 어머니로부터 태아로의 모자감염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침, 눈물, 땀에 의한 감염이나 곤충 매개에 의해서는 감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자감염은 HIV를 갖고 있는 보균자인 어머니로부터의 감염으로, 빈도는 30∼5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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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HIV 항체 검사 |
| 혈액에서 HIV 항체 검사 (ELISA법) 를 시행하여 에이즈 이환 유무를 스크리닝(1차진단)합니다. 이에 의한 진단의 정확도는 95~99%이며, 반복적으로 양성으로 판정되면 웨스턴블롯법(Western blot)과 같은 확인검사를 추가로 시행하여 감염유무를 확진합니다. 1차 및 확인검사에 의한 진단의 정확도는 99.9% 이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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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항체검사 결과 음성이면 : 일반적으로는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드물게는 감염이 되어도 음성으로 나올 수가 있습니다. HIV항체는 감염의 기회가 있은지 6∼14주가 지나야 생성되며, 이 기간 내에 항체검사를 시행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항체검사는 의심스러운 상대와의 성접촉 혹은 감염의 기회가 있은 3개월 후에 시행하는 것이 의미가 있으며, 생활 경력에서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수개월 마다 재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확률은 낮지만 (약 3% 이내) 개인에 따라서는 항체가 형성되는데 6개월~2년까지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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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 양성의 경우 : 일반적으로 HIV에 감염된 것을 의미하며, 자가면역질환환자, 빈번히 수혈을 받은 사람, 임산부 등은 HIV에 감염되지 않았어도 양성으로 나타나는 위양성 반응을 나타낼 수가 있습니다. 또 신생아, 유아에서도 위양성의 경우가 있습니다. 여자 감염자가 출산한 아이에서 에이즈 감염의 여부는 생후 15개월이 지난 후, 즉 어머니로 부터 온 면역 글로불린이 없어진 후에 항체검사를 하여야 정확합니다. |
| 02 | HIV항원 검사 |
| 간혹 HIV항원 검사(virus를 검출, 혹은 배양함)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수주내, 즉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성되기 전에 유용합니다. |
기회감염
에이즈로 인하여 면역체계가 파괴되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또 다른 이차감염이 생깁니다. 대표적으로 폐렴, 결핵, 폐포자충증, 피부 혹은 생식기의 곰팡이 감염,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빈발합니다.
종양
육종(Kaposi's sarcoma: 피부에 생기는 종양), 임파선 종양, 자궁경부암 등이 발생할 확률이 일반인보다 높습니다.
| 01 | 기존의 바이러스 치료약물 |
|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약물은 대부분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에 근거합니다. 이러한 약물이 병의 경과에 어느 정도까지 도움을 줄 수는 있으나, 완치시킬 수 있는 것은 아직 없습니다. |
| 02 | 임상 연구중인 약물 |
| 최근 임상연구 중인 약물로는 abacavir, efavirenz, amprenavir, adefovir dipovoxil이 있습니다. |
| 03 | 기회 감염과 합병증의 치료 |
| 폐렴, 결핵, 폐포자충증, 피부 혹은 생식기의 곰팡이 감염, 임파선염, 종양,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면 장기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에이즈 환자의 감염증 치료가 일반 환자의 경우와 다른 점은 에이즈 환자에서는 치료가 끝난 다음에도 재발을 막기 위해서 투약을 계속해야 합니다. 약제 내성도 일반 환자보다 에이즈 환자의 감염증 치료 시 더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이들 환자는 감염증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생제를 보다 자주 투여함으로써 약제에 대한 내성이 쉽게 생기게 합니다. |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에이즈에 걸릴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사람은 다음의 경우입니다.

선천성 매독은 조기와 만기로 나눕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고 2~10일의 잠복기간을 거친 후 증상을 나타내는 게 보통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증상은 주로 외성기 부위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수 시간동안 작열감을 나타내다가, 한개 또는 여러 개의 물집이 생기고 2~3일 지나면서 물집이 터져 짓무르고 피부궤양이 생겼다가 딱지가 생기면서 10일 이내에 자연 치유되는 식으로 진행되는게 보통입니다.
물집이 터진데서 흐르는 진물에는 감염력이 강한 바이러스균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접촉에 의해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01 | 성기 헤르페스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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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헤르페스는 얼마나 흔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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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헤르페스는 어떻게 전염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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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헤르페스의 증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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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헤르페스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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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 헤르페스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
| 바이러스에 의한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헤르페스를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다만 항 바이러스제제가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증상의 발생을 막을 수 있으며 자주 재발하는 경우 억제요법을 사용해 타인으로의 감염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 07 | 성기헤르페스는 어떻게 예방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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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 성기헤르페스의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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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오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