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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종합검사
성병은 자연치유되지 않습니다.
성병은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없고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꼭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성병이란?
성병은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된 병입니다. 현재도 성병은 줄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에이즈 같은 완치가 불가능한 병들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좁은 의미의 성병은 임질, 매독, 연성하감, 서해부 육아종, 성병성림프 육아종을 말하지만 요즈음에는 비임균선 요도염, 음부 포진, 첨규 콘딜로마, 트리코모나스증, 사면발이, 옴 등 다른 질병을 포함시켜서 성인성질환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좁은 의미의 성병은 직접적으로 성교에 의하여 전염되는 것을 말하며, 성인성 질환은 직접 성교에 의한 것과 성적 접촉에 의한 것을 포함하는 보다 넓은 개념입니다. 즉, 보균자 또는 환자와 같은 이불을 덮고 자거나, 피부를 접촉하거나, 키스 등에 의하여 전염되는 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인성 질환을 그 전파를 막는 것이 중요한데, 그 이유는 음부 포진, 첨규 콘딜롬, 에이즈 같이 일시적으로 치로는 되나, 완치가 안되는 병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병들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이상이 있다 싶으면 즉시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위할 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해를 주지 않는 길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성관계 외의 다른 경로로 전염되는 성전파성 질환 STD 설명 이미지


혈액으로 26종류의 검사를 할 수 있는 PCR 검사법
성병은 일반적으로 성기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지만 성생활의 패턴에 따라서는 입이나 항문을 통해 전염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전염된 성병을 검사하기 위해 사용되는 검사법이 바로 PCR(Polymerase Chain Reaction)검사법 입니다.
PCR검사법은 적은량의 검체로도 DNA를 증폭시켜 여러 가지의 검사를 한번에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표 : 성감염질환 SET 검사(남성,여성) 항목


성병 예방법 6가지
  • 성병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 가능한 전반적 지식을 습득해야 합니다. 성병의 증상을 미리 알고 있으면 성병 감염자와의 접촉을 피할 수 있고, 감염이 되었을 경우 바로 감염사실을 알아채고 적절한 대처와 유효한 치료를 서두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성기를 자주 관찰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 성병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서 자신과 성적 상대자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기의 분비물이 있는지, 성기에 물집은 없는지, 다른 증세가 나타난 게 있는지 등을 파트너와 함께 서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만일 상대가 관찰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경우에는 애무를 하는 동안 눈치채지 않게 살펴보세요. 남자를 관찰할 때에는 음경의 밑 부분이 말라붙어 있는 흰색의 굳은 우유같은 것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접촉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 성행위시 상대자를 무질서하게 바꾸는 것은 성병감염의 기회를 높이는 길입니다.
  • 성병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을 때, 지체하지 말고 상대에게 사실을 알리고 함께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 그럼으로서 전염을 막을 수 있으며 반면에 상대방의 감염여부가 의심스러울 때에도 주저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사실을 알려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 피임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잊지마세요.
  • 남성은 콘돔을 사용하고 여성의 경우는 질 속에 질 좌약(거품, 젤리, 크림) 등을 사용하면 성병의 감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일 감염된 사람과 성접촉을 했다고 생각되면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감염이 확인되면 꾸준한 치료를 받으며 균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성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서둘러서 검진하고 치료하는 것입니다.
  • 치료 후에는 일정기간 후 검사하여 완전히 균이 없어졌는지를 확인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을 성교상대에게도 검진을 받도록 하고 치료를 받은 후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똑같은 주의를 권유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