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처음 나타났을 경우나, 혹은 이전에 다른 검사나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경우
검사의 종류: 소변검사, 전립선액 도말검사, 3배분뇨 다중 PCR검사, 전립선 초음파, 요속 및 잔뇨검사
세균성 전립선염의 원인균으로는 대부분 호기성 그람음성구균인 대장균이 대부분이고 녹농균이나 연쇄구군, 드물게 그람양성균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균종들은 전염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요도염과 연관되어 마이크로 플라즈마, 유레아플라즈마, 클라미디아 같은 전염성 세균이 검출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원인균에 대한 검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는 보통 4~6주간의 경구용 항새제를 투여하게 되며, 비세균성인 경우는 알파차단제나 진통소염제, 근이완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이때 온좌욕이나 전립선마사지가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40세 이후에 발생하는 만성 전립선염은 전립성 종양표지자인 PSA를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항생제 투여 후에 PSA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