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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관리는 물 마시는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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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5-24 11:44 조회1,0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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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관리는 물 마시는 것부터


 


 





여름철 땀이 많아지면서 야외작업중이나 운동 후 갑자기 옆구리에 심한 통증이 발생하여


응급실을 내원하는 요로결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여름에 요로결석 환자가 겨울에 비해 2-3배 많은 이유는


땀을 많이 흘린 만큼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지 못할 경우 소변 량의 감소로 결석성분의 농도가 증가하여


기존의 작은 크기의 결석이 커지거나 결석의 결정형성이 촉진된 결과이다.



여름철에는 ‘오줌소태’ 증상도 심해지는데 이것도 충분한 수분섭취를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요실금 환자의 경우는 더 괴로운데 시도 때도 없이 소변이 세는 증상도 문제지만,


소변이 농축될수록 소변냄새는 더 심해지고, 땀도 많은 계절이라 피부질환이 잦아지기 때문이다.



요실금환자들은 수분섭취를 줄이면 소변이 덜 셀 거라는 기대에 평상시 물을 덜 마시게 되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습관이다.


초기엔 소변 량이 조금 줄어들지 모르지만 결국 소변이 더욱 농축되면서 방광에 대한 자극은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철 평상시 권장되는 수분 량은 하루 2000-3000cc 정도이며


보통 컵으로 10컵 정도를 식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이나 야외작업 등 땀을 많이 흘리는 상황에서는 좀 더 많은 량의 수분이 요구 되는데,


여름철 운동 시의 수분섭취 방법을 알아보자.



운동 전에는 시작 2시간 전에 500-600cc 정도의 수분을 미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운동시간이 한 시간 이상으로 예상되는 경우엔 탄수화물이 포함된 수분을 섭취하여 체내흡수를 돕는다. 운동 중에는 매 10-15분마다 120-150cc 정도의 수분을 꾸준히 공급해주는데


차가운 물이 흡수도 빠르고 체온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운동 후의 수분섭취는 대게 소홀해지기 쉬운데


운동 후 탄수화물과 수분은 탈수증상과 근육피로의 회복에 꼭 필요하다.



물은 공기와 같이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임에 틀림없다.


물만 잘 마셔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잘 알려진 건강상식이다.



여름철 건강관리? 물 마시는 것부터 시작하라!


 



 


의학박사/비뇨기과 전문의


유로센터비뇨기과 대표원장 : 엄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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