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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암 발생 증가율 1위 -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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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5-24 11:03 조회1,15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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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암 발생 증가율 1위 - 전립선암


 


 





여성에서만 발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종양이 유방암과 자궁암이라면


남성에서는 전립선암이 발생증가율 1위를 차지하며 대표적인 남성암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립선은 방광아래 요도를 감싸는 모양으로 존재하여 정액을 분비하는 밤톨크기의 기관이다.


중년이후 남성에서 그 크기가 커지고 비대하여 요도를 압박해서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전립선비대증이며


분비선 상피세포에 암세포가 발생하는 것이 전립선암이다.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 식생활의 서구화로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1980년대부터 전립선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 PSA)검사 등의 진단법의 도입으로 진단율이 크게 향상되었다.



발생 원인은 유전적 소인, 남성 호르몬의 영향, 식생활 습관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환경요인과 자연발생적인 유전자 변이가 중요한 원인으로 생각되어진다.



배뇨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검사 중 이상소견이 발견되어


비교적 초기에 진단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이 지내다 암이 진행되고 타 장기로의 전이까지 이루어져


골 동통이나 병적골절, 척수압박에 의한 신경증상 등의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난 후 진단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최근 조기검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직장수지검사, 혈청 PSA, 경직장초음파 등을 주로 시행하는데,


여기서 이상소견이 발견되었을 때 전립선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조기검진의 대상으로 50세 이상의 남자는 1년에 1회씩 혈액검사와 직장수지검사를 시행하도록 권고하며,


만약 전립선암 환자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40세부터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



또한 권장되는 식품으로 대표적인 것이 마늘과 토마토인데,


특히 토마토에는 리코펜, 플라보노이드, 글루타민산, ß-카로틴, 비타민 C와 E 등이 들어있어


암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리코펜 성분이 전립선암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의학박사/비뇨기과 전문의

유로센터비뇨기과 대표원장 : 엄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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