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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약물치료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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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로센터비뇨기과 작성일26-03-03 18:01 조회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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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약물치료 역할은?
우선 알파차단제 등을 통해 전립선과 방광 주변의 근육을 이완 시켜 요도를 조이는 힘과 긴장을 낮춰 소변이 잘 나오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소변 흐름을 개선하여, 잔뇨감이나 세뇨 등 배뇨 장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겐 억제제는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조절해 전립선이 더 커지는 것을 억제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시 알아두어야 할 점은?
약물 치료는 꾸준히 받는 것이 좋으며, 전문의 진단 없이 임의로 약을 중단할 경우 비대증 증상이 재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별 차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복용 중 불편함이 있을 경우
의료진 상담을 통해 용량을 조절하거나 약물 변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만으로 부족한 경우도 있을까요?
대부분의 전립선비대증은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수술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배뇨 장애가 심할 경우
갑자기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급성 요폐 증상이 발생할 경우
잔뇨가 많아 방광 기능 저하나 신장 기능 부담이 우려되는 경우

 
경요도 절제술이란?
수술법 중 대표적인 치료법은 바로 경요도 절제술이 있습니다.
경요도 절제술이란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직접 제거하는 수술법을 말합니다.
피부 절개 없이 요도를 막고 있던 전립선 조직을 잘라내어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전립선 조직을 직접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 후 출혈이 발생할 수 있지만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립선을 제거하는 근원적인 수술법이기 때문에 수술 후 만족감은 높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전립선비대증 약물치료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렸는데요,
이와 함께 평소 방광을 자극시킬 수 있는 음주나 카페인 섭취는 자제하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 및 충분한 수분 섭취,
그리고 숙면과 적절한 운동 등 예방법을 통해 적절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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