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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건강한 성생활, 웰빙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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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5-24 11:19 조회1,0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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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건강한 성생활, 웰빙의 기본입니다


 


 






몸과 마음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인생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영위하고자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나


문화 코드로 이해되는 웰빙의 열풍은 작년 한해 사회 각 분야를 뜨겁게 달군 이시대의 화두로 자리 잡았다.


웰빙족은 고기 대신 생선과 유기농 식품을 먹고, 화학조미료와 탄산음료를 꺼리며,


값비싼 레스토랑 식사나 페스트 푸드 대신 가정에서 만든 슬로우 푸드를 선호한다.


동시에 요가, 피트니스, 필라티즈(pilates), 단학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추구하며


향기치료, 광선치료 등 심신을 안정시키는 자연요법에도 관심이 많다.


성 의학 분야에서의 웰빙은 건강한 부부생활이 그 기본이라 할 수 있는데,


부부간의 성생활로서 얻을 수 있는 이득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이 ‘육체적 운동’으로서의 효과, 호르몬 분비촉진 등 신진대사의 활성화,


정신적 건강과 궁극적인 노화의 방지가 그것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부부관계는 ‘육체적 운동’의 한 형태로,


1회당 2500cal의 열량을 소모해 매주 1회 부부관계를 갖는 부부의 경우


이를 1년 단위로 계산하면 마라톤 풀코스를 주파한 것에 해당하는 열량 소비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또한 남성에서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을 증가시켜 뼈와 근육을 단단하게 하고,


심장을 강화시키며 남성다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여성 역시 여성호르몬 분비량을 늘려 심장병을 예방하고 질 조직을 부드럽게 하며,


여성스러운 아름다움과 건강미를 갖게 한다.


또한 정신적 안정과 순환기계의 기능 활성화는 물론 체내 옥시토신 등


스트레스 호르몬의 농도를 높여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 연구 결과, 규칙적인 성관계를 갖는 부부가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신체 연령이 젊고,


삶에 대한 만족도도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부간의 성관계는 노화 방지물질인 DHEA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통상 오르가즘과 사정 직전에 DHEA의 혈중 농도가 평소의 5배에 이른다고 한다.


규칙적이고 건강한 섹스만으로도 운동이나 값비싼 웰빙활동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조건이 있으니 정신적 안정과 일체감을 극대화하려면


부부 등 건전한 파트너관계가 반드시 필요하며, 즐거운 성관계를 방해하는 가정의 걱정거리나


발기부전, 조루 등 성관련 질환을 미리 해결하여


부부관계 자체가 즐거운 것으로 받아들여지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의학박사/비뇨기과 전문의

유로센터비뇨기과 대표원장 : 엄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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